라이칭더 臺 총통 中 민족단결법은 악법 비난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민족단결법)이 1일 시행된 것과 관련, "중국의 초국경 탄압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민족단결법이 악법이라고 대놓고 비난했다고 볼 수 있다.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중앙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중국 정부는 유엔과 유럽의회, 각국 정부, 인권단체, 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