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경제안보추진법 개정안 제출…기업 해외진출 리스크 국가 인수
일본 정부가 2월 18일 소집 임시국회에 경제안전보장추진법 개정안을 제출한다. 개정안에는 경제안보상 중요한 일본 기업의 해외 활동에 대해 국가가 손실 리스크를 인수한 뒤 출자하는 '특정 해외사업' 제도가 신설된다. 해상 수송 요충지 항만 정비, 해저 케이블 부설 지원, 의료기관 사이버 공격 대책 강화 등도 포함된다. 2022년 제정된 이 법의 본격 개정은 처음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와 첨단 기술 개발 경쟁 격화 속 중요물자 공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