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호르무즈 인근 이란 남부 타격…미·이란 종전 협상 막판 진통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2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문안을 막판 조율하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남부 목표물을 타격했다. 중부사령부는 미군 보호를 위한 자위권 행사라고 설명했지만, 이번 공격은 60일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커지던 시점에 이뤄져 휴전 체제의 취약성을 다시 드러냈다.◇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남부 공습…기뢰 부설 선박·미사일 발사대 겨냥중부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