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역 확산하는 오존 공포…때 이른 폭염에 대기질 비상
프랑스에 때 이른 5월 말 폭염이 찾아온 가운데 주로 한여름 남부 지역에서만 나타나던 오존 농도가 짙어지는 현상이 북부까지 확산돼 우려가 나오고 있다.현지매체 웨스트프랑스는 28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오드프랑스, 일드프랑스 등 북부 지역 3곳에 오존 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프랑스 대기질 예보 플랫폼 프레브에르에 따르면 이날 해당 지역의 대기 중 오존 농도는 경보 발령 기준치인 180μg/m³를 초과했다. 이는 보건 당국이 정한 건강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