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판 FBI' 국가경찰서비스 신설…1829년 이후 최대 치안 개편
영국 정부가 조직범죄와 테러, 사기, 온라인 아동 학대 등 복잡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영국판 FBI로 불리는 국가경찰서비스(National Police Service·NPS)를 신설한다고 영국 가디언이 2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영국 내무부는 오는 26일 백서를 통해 NPS 창설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 측은 이번 조치가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치안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으로, 1829년 로버트 필이 경찰 제도를 도입한 이후 최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