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이스파한에 고농축 우라늄 있을 것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2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이란 이스파한 핵 시설 터널에 고농축 우라늄이 저장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로시 총장은 이스파한 터널 시설에 이란이 보유한 60% 고농축 우라늄의 약 절반가량이 있었으며, 지난 6월 미국의 공습 이후에도 여전히 그곳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란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