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8월 5일(수)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사라지는 손의 기술, 지금 살려야 한다"

반세기 넘게 전통공예 현장을 지켜온 이칠용 (사)한국공예예술가협회 회장은 "지금의 전통공예는 단절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문제의식이 쌓여 나온 말이다. 그는 장인으로서뿐 아니라 '공예 운동가'를 자처하며 제도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온 인물이다.최근 서울 중구 한국공예예술가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이 회장은 전통공예 전승 구조의 불균형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일부 종목은 기능보유자가 전무한 반면 다른 분야는..

아트코리아랩, SXSW 2026서 K-융합예술 가능성 확인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26 아트코리아랩 입주기업(팀) 글로벌 확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XSW 2026에 참가해 국내 예술·기술 기업의 글로벌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SXSW는 음악·영화·기술·XR·게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융복합 축제로, 전 세계 창작자와 기업, 투자자가 참여하는 국제 행사다. 특히 컨퍼런스와 피칭, 네트워..

한반도미래발전협회·국제언론인클럽 MOU 체결

(사) 한반도미래발전협회와 (재) 국제언론인클럽이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와 국제 언론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 18일 협약식을 열고 문화·예술 분야의 국제 교류 확대와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반도의 미래 발전과 세계 평화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글로벌 문화예술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교류..

겨울궁전이 서울로…에르미타주 '디지털 분관' 첫 공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겨울궁전이 서울 한복판에서 '빛'으로 되살아난다.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공간과 소장품을 디지털로 구현한 몰입형 전시 '에르미타주 라이트(HERMITAGE LiGHT)'가 오는 4월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개막한다.이번 전시는 에르미타주가 해외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지털 전시이자, 사실상 '디지털 분관' 개념을 도입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약 300만 점에 이르는 방대한 소장품을 물..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해방공간'으로 재구성

130여 년 역사를 지닌 세계적 미술 행사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제61회에서 한국관이 '해방공간'이라는 개념을 전면에 내세운다. 전시는 단일 전시를 넘어 수행, 출판, 네트워크로 확장되는 프로젝트 형태로 구성돼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실험으로 주목된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2026년 한국관 전시 '해방공간: 요새와 둥지' 계획을 발표했다. 전시는 최빛나 예술감독이 총괄하고, 노..

BTS 공연 앞둔 광화문·숭례문, 문화유산 보호 비상 점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을 앞두고 국가유산청이 광화문과 숭례문 일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막바지 안전 점검에 나섰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산 훼손을 방지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9일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일대를 찾아 월대와 궁장 주변에 설치된 안전 펜스와 관람 동선을 점검했다. 이어 미디어 파사드가 진행될 숭례문에서는 영상 장비 설치 구역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죽음을 전시하다…허스트, 논란과 매혹 사이 한국 상륙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장에 들어서면, 푸른 액체 속에 떠 있는 거대한 상어가 관람객을 압도한다. 길이 4m에 달하는 실물 상어는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입을 벌리고 있지만, 이미 생의 시간을 끝낸 채 포름알데히드 속에 잠겨 있다.영국 현대미술의 '악동'으로 불리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대표작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가장 직설적으로 들이민 이 작품은, 이번 전시의 출발점이자 핵심..

[새책]AI·노화과학 융합한 'AI 200세 무병장수' "200세 시대 로드맵 제시"

인공지능과 세포 과학의 융합을 통해 인간 수명 200세 시대의 가능성을 탐구한 신간 'AI 200세 무병장수'가 출간됐다.이 책은 노화를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자연적 현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는 '질병'으로 재정의한다. 이를 통해 인간 수명 연장의 한계를 확장하고, 건강 수명을 극대화하기 위한 과학적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책은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과 세포 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노화의..

엄흥도의 충절, '완문'으로 다시 드러나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엄흥도의 충절을 보여주는 고문서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단종의 비극적 죽음 이후 그의 장례를 지킨 인물의 행적이 후대 국가 기록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도서관은 1733년 병조에서 발급한 '완문(完文)'을 오는 24일부터 서울 서초구 본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을 통해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완문은 관부가 특정 사실이나 조치를 공식적으로 증명하기 위..

"자유롭게 사고하라"…오르간 경계를 허무는 카메론 카펜터

미국의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카메론 카펜터가 10년 만에 한국 무대에 오른다. 다음 달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오르간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이번 공연은, 전통과 파격을 오가는 그의 음악 세계를 다시 확인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유럽의 성당 파이프오르간이 아닌 영화관의 극장용 오르간에 매료돼 음악을 시작했 카펜터는 오르간이라는 악기를 둘러싼 고정관념에서 한 발 비켜서 있다. 그는 공연을 앞두고 서면 인터뷰를 통해 "..

고려의 백자·조선의 청자…도자사의 '숨은 빛깔'을 보다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는 한국 도자를 대표하는 이름처럼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사이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또 다른 빛깔의 도자들이 존재했다. 이 숨은 색을 조명하는 전시가 서울 강남구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에서 열리고 있다.성보문화재단은 상반기 특별전으로 '미묘지색(微妙之色) - 고려백자와 조선청자'와 '금상첨화(錦上添花) - 비단 위에 더해진 봄꽃'을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도자와 자수라는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한국 전통 미술의 다층적인..

[투데이갤러리] 박선애 '모란(목단)' 방패연 - 마당가에 피어난 태평성대의 꿈

방패연 속 '모란(목단)'은 기와지붕 낮은 집 마당 장독대 옆에서 해마다 피어나던 정겨운 꽃으로 떠올리게 한다. 중앙 청록색 원형을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금빛 선 위로 연지빛, 다홍, 연보라 꽃송이들이 탐스럽게 어우러지며, 민화 특유의 해학적 필치는 과장되면서도 친근하여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환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민화작가 박선애는 서민들의 소박한 꿈을 따스하게 길어 올리는 작가다. 가난해도 꽃 한 송이 가꾸며 살았던 우리네 조상들의 낙천적..

72시간 이어지는 극장 실험…국립극단 '파빌리온 72' 공개

관객이 최대 72시간 동안 극장에 머물며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실험적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국립극단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마포구 더줌아트센터에서 창작트랙 180° '극장의 다음: 다가올 낯선 감각들'의 최종 발표회 '파빌리온 72'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창작트랙 180°는 국립극단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연예술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작품을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기존 제작 방식과 달리, 예술가가 약 180..

'서울시민예술학교' 봄 시즌 개막…54개 프로그램 7000명 모집

서울문화재단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서울시민예술학교' 봄 시즌을 시작한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4월부터 6월까지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5곳에서 '서울시민예술학교' 봄 시즌 '나의 봄, 예술이 되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4개 강좌로 구성되며 약 7000명의 시민을 모집한다.서울시민예술학교는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일상의 감각을 확장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찻잔 속에 숨긴 독침… 연극 '말벌'이 쏜 트라우마의 잔혹사

세련된 정장 차림의 헤더(김려원 분)와 후드티를 눌러쓴 채 삶의 고단함이 묻어나는 카알라(권유리 분)가 카페에 마주 앉아 있다. 20년 전 고등학교 시절, 한 명은 잔인한 폭력의 가해자였고 다른 한 명은 그로 인해 영혼이 파괴된 피해자였다. 어색한 공기 속에 오가는 일상적인 대화는 헤더가 거액이 든 가방을 내밀며 "내 남편을 죽여달라"는 제안을 던지는 순간, 서늘한 서스펜스의 소용돌이로 변모한다.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국내 초연 중인 연극..

요시토모 200억대 작품, 국내 미술경매 최고가 경신하나

일본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대형 회화가 국내 경매 최고가 기록을 경신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작품을 포함해 이달 말 국내 양대 미술 경매사인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이 잇달아 대형 경매를 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인다.서울옥션은 오는 31일 오후 4시 강남센터에서 3월 기획 경매 '컨템퍼러리 아트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경매에는 근현대 미술품 중심으로 104점이 출품되며 총 추정가 규모는 약 510억∼750억 원에 달한다.가장 큰 관..

종묘 앞 세운4구역 갈등 격화…국가유산청, SH 불법 시추 고발

종묘 앞 재개발을 둘러싼 갈등이 경찰 고발과 국제기구 경고로까지 번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세계유산 보존과 도심 재개발 사이의 충돌이 장기화하는 양상이다.국가유산청은 16일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에 따르면 SH는 세운4구역 사업부지에서 사전 협의나 허가 없이 11개 지점에서 시추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추 깊..

[카드뉴스] 장수 반려견은 '이것' 먹더라?…반려견 수명 쑥쑥 …강아지 슈퍼푸드 추천

[카드뉴스] 장수 반려견은 '이것' 먹더라?…반려견 수명 쑥쑥 …강아지 슈퍼푸드 추천그저 건강히 오래오래 함께 모든 반려인들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우리 댕댕이들이 건강하게, 함께 오래 살아주는 것인데요사람도 운동에 식단이 필수인 만큼반려견들도 건강한 음식은 필수!반려견 수명연장에 도움이 되는 강아지 슈퍼푸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강아지 슈퍼푸드귀리사람에게도 콜레스테롤, 혈당관리, 체내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귀리강아지들 콜레스테롤, 혈당 관리..

K-게임 스타트업 키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중소 게임기업과 초기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중소 게임기업과 예비·초기 창업팀 등 총 32개 기업(팀)을 선정해 입주 공간과 개발 기반 시설,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경기도 판교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LH기업성장..

이준우 서울시극단장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 담아낼 것"

"서울시극단은 서울을 상징하는 광화문에 있고, 광화문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극단에서도 그런 목소리를 담아내는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이준우 서울시극단장이 공공극단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그는 첫 작품으로 연극 '빅 마더'를 선택하며 동시대 사회에 질문을 던지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단장은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극단장으로 오며 어떤 작품으..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김민재 주장 완장 출격… 뮌헨, 제주에 2-1 승리

[여행] 유비 닮은 판다를 찾아간 청두, 24가지 맛이..

조현병 환자 가족 다룬 日 다큐, 이례적 관객몰이

김천성 롤링홀 대표, “밴드 음악이 좋아 31년째 운영중..

김상식의 베트남, A매치 21경기 연속 무패 행진

[투데이갤러리] 조은희 ‘연하리’ - 꽃잎처럼 겹친 산,..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