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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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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35 월드엑스포 유치전 합류…마이애미 전면에

미국이 2035년 월드엑스포(세계박람회) 유치전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다. 개최 후보지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원 의사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의 유치 도전 방침을 공개했다. 그는 마이애미가 엑스포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며 연방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엑스포 유치가 대규모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 HVDC 국산화에 3300억 투입... 'K-그리드' 에너지 동맥 잇는다

효성중공업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의 국산화와 대용량화를 통해 차세대 전력망 구축의 핵심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의 장기적인 R&D 투자 결단이 결실을 맺으면서다. 단순 기기 공급사를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양새다.23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경남 창원공장에 2년간 총 3300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의 HVDC 생산기반을 구축 중이다. 해당 공장에는 컨버터,..

CTR에너지, 경기도 공동주택에 395kW 태양광 준공… 관리비 절감 ‘현실 해법’ 제시

CTR에너지(씨티알에너지)는 경기도 공동주택 3곳에 39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의 정부보조금과 경기도 진흥원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단지는 설치비 부담을 크게 낮추면서 친환경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게 됐다.준공 대상지는 △여주역우남퍼스트빌아파트(8개 동·149.94kW), △옥정중앙역중흥S-클래스 센텀시티3블록(6개..

[속보] 경찰, 동작경찰서 압수수색…김병기 의원 관련 수사 무마 의혹

[속보] 경찰, 동작경찰서 압수수색…김병기 의원 관련 수사 무마 의혹

국힘 “코스피 5000 최대 리스크는 노란봉투법…1년 유예해야”

국민의힘이 코스피 5000 시대 안착의 최대 리스크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지목하며, 법 시행을 1년 유예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정점식 정책위의장은 23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유예된 1년 동안 현장 우려를 충분히 반영한 보완 입법을 통해 노사 관계의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며 "2월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노란봉투법 시행을 늦추자"고 밝혔다.오는 3월 10일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은 원·하청 교섭..

성수4지구에 공들이는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최적 제안 준비해야"

대우건설이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에 총력전을 선포했다. 핵심 사업지 중 한 곳으로 상징성이 크고, 총 공사비가 1조원대에 이르는 시공권을 확보할 경우 향후 도시정비 수주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공사가 선정될 때까지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김보면 대우건설 대표는 지난 22일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지를 찾아 입찰을..

유영하 "박근혜 방문 대구시장 공천설?…요설·음모론”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장동혁 대표 단식장 방문을 두고 자신이 대구시장 공천을 노리고 이를 주도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요설 수준의 음모론"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느 정치 패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회 방문이 유영하의 대구시장 공천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말을 들었다. 아는 것이라곤 음모론뿐인 사람이 또 근거 없는 요설을 늘어놓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인천국제공항 착륙…경찰관서로 압송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해외에서 한국 범죄자들을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우상호 전 수석 “장동혁-홍익표 만남, 朴방문으로 무산”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23일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으려 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으로 무산됐다고 밝혔다.우 전 수석은 이날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홍 수석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우 전 수석은 "(장 대표와 홍 수석의 만남이 22일) 오후 2시, 3시로 예정돼 있었는데 갑자기 4시로 연기해서 그쯤 가기로 했는데 그 시간에 박 전 대통령을 만나고 해산해 버려..

제이씨지, ‘개인정보 없는 안전한 AI 인증’ 특허 취득… 공공 챗봇 보안 혁신

(주)제이씨지(대표 현요셉)가 온라인·모바일 환경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고도 사용자를 안전하게 인증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확보하며, 공공 AI 시장의 보안 표준을 새롭게 정립했다.제이씨지는 자사가 출원한 ‘사용자 인증 및 서비스 이용 데이터 처리 방법 및 이 방법을 이용하는 서버 및 시스템(출원번호: 10-2025-0077289)’ 특허가 최종 등록 결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개인정보 보호가 최우선인 공공기관과 관공서의 디지..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총괄 "韓 시장 공략 가속… 30% 성장 목표"

마세라티가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를 공식 출시를 알렸다. 그는 판교에 신설한 대형 전시장·서비스센터를 거점으로 브랜드 경험과 판매를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기무라 총괄은 22일 경기도 성남 판교에 위치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열린 '뉴 이어 오픈 하우스' 행사에서 "마세라티 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성장 흐름에 진입했다"며 "제품..

역대급 수주 뒤 암초…현대건설, '정·원' 카드로 승부수

현대건설이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실적 상승에 도전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역대 최고 수주 실적을 기록한 바 있는 만큼 기록이 경신될지는 미지수다. 지난해부터 집중한 '도시정비'와 '해외 원전' 수주 여부가 변수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 키워드다.22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에 연루돼 올해 신경을 쓰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경우 대외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할 경우 영업 동력이 떨어질..

“무력 안 쓴다”던 트럼프…미군 항모, 중동으로 이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무력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고 거듭 밝혔지만, 미국은 항공모함과 군사 자산을 중동으로 이동시키며 군사적 압박 수위를 실제로 높이고 있다.로이터 통신은 미군 항공모함 타격단과 구축함, 전투기 등 주요 전력이 수일 내 중동 지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사 행동을 피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나온 조치다.미국 관리들은 항공모함 USS..

송언석 "쌍특검 수용 위한 대국민 호소 투쟁 진행…與 시스템에러 교정"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쌍특검 수용을 위한 대국민 호소 투쟁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에러를 교정하기 위해 개혁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의 목숨을 건 쌍특검 단식 투쟁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의도 정치의 뿌리 깊은 악습인 검은 돈 뿌리뽑기 정치개혁이었다"며 "쌍특검의 공동 목표는 돈으로 공천장을 사고파..

보훈부,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 '대한적십자사 캠페인' 후원금 4억원 지원

국가보훈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활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게 4억원의 생계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후원금 4억원 모금을 달성했다.보훈부는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고, 대한적십자사는 모금한 후원금을..

박찬욱 감독한테만 유독 차가운 아카데미, 그 이유는?

박찬욱 감독과 아카데미의 '인연 맺기'가 이번에도 이뤄지지 않았다. 3년전 그의 전작 '헤어질 결심'에 이어 올해 '어쩔수가없다'가 또 다시 국제영화상 부문 예비 후보 15편에 포함되고도 최종 후보에 진입하지 못한 걸 두고 미국 언론들마저 안타까운 기색을 일제히 드러내는 분위기다.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명단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국제영화상을 비롯해 작품상과 남우..

쿠팡 “美 투자사들의 정부 조사 청원, 당사 입장과 무관”

쿠팡은 미국계 투자사 두 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해당 사안은 자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23일 밝혔다.쿠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쿠팡을 겨냥해..

경찰,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 전 사무국장 소환 조사

경찰이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를 23일 소환 조사 중이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남씨를 불러 지난 20일 강 의원이 경찰에 내놓은 진술의 진위를 따지는 중이다. 앞서 당시 21시간 밤샘 조사를 받은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 카페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았지만 금품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강 의원은 같은 해 4월께 지방..

김대헌 호반 사장, 대한전선공장서 새해 첫 현장경영…에너지 인프라 집중

호반그룹이 새해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22일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대한전선 충남 당진공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사장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해저케이블 2공장 착공식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호반그룹은 에너지 인프라 사업과 관련한 현장 점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케이블 공장을 찾아 해외 수출용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정을 확인했..

[개장시황] 코스피,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4984.08 상승 출발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4952.53)보다31.55포인트(0.64%) 상승한 4984.08에 개장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64%), 삼성전자우(0.99%), 삼성바이오로직스(1.18%), HD현대중공업(3.26%), 두산에너빌리티(1.22%) 등은 상승세다. 반면 SK하이닉스(-1.32%), 현대차(-0.9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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