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호조는 위탁업무(Brokerge)·자산관리(WM)·투자금융(IB), S&T(Sales&Trading)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른 실적을 달성햐 균형성장의 수익구조를 실현햤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위탁업무(Brokerge)부문의 경우 1119억원의 수익을 기록해 전분기보다 44% 증가했다. 2분기 증시 거대대금이 7조6000억원에서 10조3000억원으로 36% 증가하고 시장점유율이 지난 분기 5.7%에서 6.0%로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
WM부문에서는 신탁·연금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금융상품판매잔고가 60조원을 돌파했고, 수익도 327억원을 기록했다. 이런 실적은 월별 1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안정적 수익원으로 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IB부문과 S&T사업부문은 각각 312억원과 958억원의 수익을 냈다.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IB는 구조화·PF·기업여신 등으로 수익원을 다변화 한 결과”라며 “S&T역시 시중금리가 상승하는 등 시장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파생결합상품 조기상환증대, 시장변동성 확대를 활용한 헤지트레이딩 실적호조 등 파생운용손익 개선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