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9528억원, 영업이익 357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미·중 분쟁, 한·일 분쟁 등 외부 변수에 의한 주가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SK하이닉스의 주가는 하방 경직성이 뚜렷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업황 턴어라운드 구간에서 동사 주가 상승은 재고 감소, 가격 하락 폭 축소, 반도체 수출액 하락률 둔화, 컨센서스 하향 마무리 등의 현상으로 확인된다”며 “3분기부터 DRAM·NAND 재고 감소 및 가격 하락 폭 축소가 예상되고 4분기부터는 반도체 수출액 하락률 둔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급제약 심화, 하반기부터 서버 수요 증가, 3분기 저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등의 이유로 주가 변동성 구간을 매수 기회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