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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코스피 이전 후 주가 반등 전망…저점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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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9. 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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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4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9월 말 코스피 이전 이후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신한금투의 괴리율 정책에 따라 목표주가를 5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하면 1629억원, 영업이익은 19.0% 늘어난 217억원을 전망한다”며 “상반기 내내 지속된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 연구원은 “이익 증가 핵심 동력은 방송으로, 3분기 방송 영업이익은 113% 증가한 74억원이 기대된다”며 “대장주 스튜디오대래곤의 3분기 영업이익의 75% 규모로, 드라마 ‘초콜릿’, ‘멜로가 체질’, ‘보좌관’,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 등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작품의 해외 판권 수익이 인식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가박스(극장)도 견조한데, 관련 영업이익은 4.3% 감소한 14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2019년 방송 영업이익은 31.4% 증가한 18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연간 국내 유통 수익은 668억원, 해외는 628억원으로 추정되고, 글로벌 플랫폼향 오리지널 수주가 없지만 지금은 JTBC향 공급에 집중할 때”라고 전했다.

그는 “수익 추정에서의 변화는 크지 않지만, 괴리율이 크게 발생할 경우 목표주가를 자동 하향 조정하는 당사 괴리율 정책에 따라 목표가를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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