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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MBC는 표 전 의원이 오는 17일부터 방송될 MBC 표준FM(95.9㎒)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평일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방송될 이 프로그램은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후속으로, ‘사람 냄새 나는 시사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제작진은 “표 전 의원만의 인간적인 매력과 날카로운 분석력이 동시에 드러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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