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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장기수익률 업계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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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08. 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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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 70% 해외 투자 자산배분
실적도 업계 45% 점유 압도적 1위
미래에셋생명 사옥 사진
미래에셋생명 사옥 전경/제공=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변액보험펀드 중장기 수익률이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펀드의 지난달 말 기준 5년 수익률과 3년 수익률은 각각 23.9%, 15.6%를 기록했다.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총 3924억의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를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 45.5%로 압도적 1위다.

미래에셋생명 측은 “2018년, 2019년 업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업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변액보험 시장에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라며 “변액 적립금의 70% 가까이 해외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자산의 68%를 해외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10.5%에 머무는 업계 평균 해외투자 비중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수준이다.

대표상품은 업계 최초 일임형 자산배분형 펀드인 ‘글로벌 MVP 펀드’다. 매 분기 고객을 대신해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특히, 국내 주식, 채권 및 해외주식, 해외채권과 대안자산 등 총 13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MVP60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40%를 넘어서고 있다.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대표는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라며 “수익률과 실적 모두 부동의 1위를 기록 중인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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