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828억원, 637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6.3% 증가, 1.7% 감소한 수치다. 담배 매출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전체 상품이익률을 방어할 수있었다. 점포수는 전년동기대비 7% 성장했다. 신도시 상권 위주로 신규 가맹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타사 전환의 비중이 9% 수준으로 전년대비 2배 증가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며 “상위 사업자 중심으로 서서히 업계 재편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올 4분기를 기점으로 내년 실적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21년에는 성장률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수 있다”라며 “ 탑라인의 반등과 함께 상품이익률의 개선이 나타난다면, 영업레버리지 극대화에 따른 강한 이익의 반등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