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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출시·배당성향 확대 긍정적…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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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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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2일 컴투스에 대해 “배당성향, 신작 출시 모멘텀 등 긍정적인 투자 시점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컴투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82억원, 264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10.45, 증가하고 15% 가량 감소한 수치다. 모두 실적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해외매출액은 꾸준한 업데이트로 인해 ‘서머너즈워’ 팬덤이 견고한 상황”이라며 “9월엔 ‘스트리트파이터5’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시작돼 4분기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 국내 매출액도 야구게임 라인업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

김 연구원은 “기존 캐쉬카우인 ‘서머너즈워’와 야구게임이 여전히 견조한 데다가, 오는 21일 ‘백년전쟁’ CBT 시작으로 기다리던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되고있다”라며 “저평가된 벨류에이션과 배당성향을 10~20%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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