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6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9% 상승했다.
김진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가운데 장기손해율도 하락했다”라며 “원수보험료 증가와 유지율 개선이 동반됐다는 점에서 지난해는 수익성, 성장성, 효율성을 겸비한 체질 향상의 한해였다”라고 분석했다.
올해도 양호한 손해율 지표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및 일반보험은 전년대비 개선되고, 장기보험은 소폭 상승하여 전체적으로는 0.2%pt 하락할 전망”이라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작년 요율 인상 효과가 남아 있고, 선제적인 특약/할인 조정과 효율적 보상체제 운영을 통해 전년대비 소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사업비율도 수수료율 체계 개선 시행, 판매채널 온라인화 등에 따라 추가 개선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