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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이날 제주 탐라 해상풍력단지를 방문해 해상풍력 보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를 들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그린뉴딜과 수소경제 등을 통해 태양, 바람, 수소가 어우러진 시스템으로의 대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제주도는 육지가 아직 겪지 못한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다른 지자체와 관련 경험을 공유하는 등 우리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 탐라 해상풍력단지는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고 있으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2단계 확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