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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견본주택 2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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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03. 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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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김해 최대규모 메머드 단지(4393가구)…아파트 1253가구, 오피스텔 629실 분양
김해율하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조감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과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김해시 신문동 699-1번지 일원에 짓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는 총 15개 동, 지하 4층~최고 49층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 3764가구(전용 64~163㎡), 오피스텔 629실(전용 23~59㎡) 총 4393가구 규모다. 이 중 아파트 일반분양분 1253가구와 오피스텔 629실을 함께 분양 할 예정이다. 시행은 ‘율하이엘지역주택조합’이 맡고 있으며 두산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함께 시공한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바로 북쪽에 위치한 칠산로를 통해 김해 구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장유IC를 통해 남해 제2지선고속도로로 쉽게 진입 할 수 있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부산과 창원 등 주요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대중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개통(예정)되면 부산과 창원으로 출퇴근도 수월해진다. 김해시에 따르면 장유역에서 창원역까지 이동시간이 27분, 부전역까지 3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어 대규모 상업·문화·여가시설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다. 율하천과 조만강, 반룡산, 관동유적공원 등도 가깝다. 특히, 김해시가 장유 일대에 흐르는 대청천과 율하천, 조만강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 2개 코스를 조성키로 했다.

단지 건너 편에 개발 중인 신문지구 내 초등학교(계획)가 신설될 예정으로 향후 어린 자녀들은 더욱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된다. 장유중학교도 도보거리에 있다. 김해외고를 비롯해 율하고와 장유고 등도 통학할 수 있다.

김해시는 지방의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점제의 비중도 낮다. 비규제지역 인데다가 지방광역시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전매제한기간도 없다. 또 계약자들에게 중도금 60% 무이자혜택을 제공한다.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클린 견본주택으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약자에 한해 견본주택에 방문할 수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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