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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11월까지 민통선 일대 지뢰 제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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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4. 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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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민통선·방공진지 주변 지뢰제거 개시
제공 = 연합뉴스
군이 오는 11월까지 민간통제선(민통선) 일대와 공공사업 추진지역, 후방 방공진지 주변에서 지뢰 제거에 나선다.

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번 지뢰 제거 작전에는 34개 공병부대, 1700여 명의 병력이 투입된다. 대상은 42개 지역, 63만㎡ 규모다.

작전에 투입되는 장병 안전을 위해 지뢰보호 장구류를 착용토록 하고, 임무 투입 전 사전 교육훈련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보전을 위해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작전을 수행한다.

군은 1998년부터 지뢰 제거 작전에 나서 지난해까지 총 6만여 발을 제거했다.

합참은 “작전 완료 시에는 경사면 보강, 배수로 설치 등 작전지역을 최대한 원상 복구해 장마철 토사 유실 등의 피해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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