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정수 3코크스공장에서 포스코 용역사 삼희이앤씨 소속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인은 스팀 배관 보온 작업자에 대한 안전감시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해 병원에 후송됐지만 이내 사망했다.
최정우 회장은 중대재해에 대해 사과의 메시지를 냈다. 그는 “산업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사고처리와 후속 대책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회사는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과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재발방지 및 보상 등 후속 조치에 모든 힘들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