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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8일 진행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별도 매출액 39조8000억원, 연결 매출액 77조2000억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철강산업은 경기 부양 움직임으로 수급이 2%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분기까지 원료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또한 하반기로 가면서 하향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포스코는 “올해 조강생산 3650만톤, 제품판매 3470만톤이 전망된다”며 “국내에서는 내수·친환경 제품 판매 확대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해 1조원의 원가 절감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인도, 미국 등 성장시장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투자 타당성을 검토하고, 친환경 철원류 확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HBI 사업 투자를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주회사 전환을 시작으로 신성장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는 올 한해 10만5000톤, 음극재는 8만200톤을 생산할 예정”이라며 “리튬, 니켈도 양산체제를 구축해 중장기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수소사업은 해오 청정수소 생산거점을 구축해 유망기술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린수소는 오는 6월 오만 두쿰 그린수소 프로젝트 사업타당성검사를 수행하고, 사우디 그린수소 개발 등으로 투자를 확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