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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현재 CJ대한통운 곤지암허브에 택배노조원 120여명이 진입을 시도해 보안인력 및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간선차량 100여대의 출차를 막아서면서 배송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해당 간선차량에는 각 터미널에서 배송을 시작해야하는 화물 수십만개가 실려있다. 화요일은 배송 물량이 가장 많은 날로, 간선차량 출차가 늦어질수록 배송에는 차질이 생기게 된다. 비노조 택배기사나 직영 택배기사 또한 배송할 물량을 받지 못하게 될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퇴근한 도급 아르바이트 인력이 탄 통근버스도 몇시간 째 막다가 9시쯤에야 나갈 수 있었다”며 “곤지암허브는 막히면 전국민에게 영향을 주는 시설이라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