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어부산, 3월에도 무착륙 관광비행 지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5010013864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02. 25. 09: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2)에어부산 A321 항공기
△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에어부산은 3월에도 8번의 무착륙 관광비행을 예정하고 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 18일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 후쿠오카’ 방송이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서 에어부산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 대해 약 5분간 보도했다.

에어부산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 대해서는 지난해 3월에도 프랑스 최대 민영 TV 채널인 ‘TF1’의 주말 뉴스 프로그램에서 취재·보도했다. 6월에는 일본 NHK의 국제 위성방송인 ‘NHK 월드’에서도 뉴스로 보도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국내에서 무착륙 관광비행을 처음으로 시작하다 보니 해외에서 취재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에어부산은 3월에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운항을 지속한다. 3월 한 달간 김해국제공항에서 4회, 김포국제공항에서 2회. 인천국제공항에서 2회 운항한다. 김해공항 출발 편은 대마도 상공을 거쳐 사가·구마모토 등 일본 서부 규슈 지역을 선회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1시간 30분 여정으로 운항되며, 김포·인천공항 출발 편은 대구와 부산을 거쳐 대마도 상공까지 간 후 되돌아오는 2시간 여정이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탑승하는 승객은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다양한 품목의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기내 면세품은 현장 주문이 불가하며 사전에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예약 주문을 했을 경우에만 구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다른 국가에서도 일부 운항되고 있지만 국내만큼 꾸준히 많은 운항 편이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많은 운항을 하고 있는 에어부산에 해외 언론들의 관심이 있는 것 같다”라며 “해외에서도 ‘색다른 대한민국의 비행’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안전과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