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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 12 회를 맞은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주최해 CSV, 환경보존, 동반성장 등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포상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한진은 경찰청 장기실종아동 찾기 ‘호프테이프(Hope Tape)’ 캠페인, 택배 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 활동, 소외계층 후원 활동 등 택배/물류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진은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의 주도로 물류사업과 접목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CSV 활동으로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해왔다. 지난해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향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공로를 인정받은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호프테이프’ 캠페인으로 지난 2020년부터 장기실종아동의 정보가 담긴 호프테이프를 택배박스에 부착해 택배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장기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지난해까지 약 100만개의 택배박스에 호프테이프가 부착됐고, 현재도 고객사를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아동실종의 문제 해결과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진은 택배 종사자의 안전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택배기사의 과로예방과 선제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한 헬스케어 솔루션 서비스를 구축했다. 택배기사가 편하게 운반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배송용 ‘전동대차’도 개발했다. 또한 택배기사, 간선기사, 대리점장 1 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 터미널 출장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서브 터미널 휠소터 도입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밖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미혼모 자녀를 위한 ‘사랑의 분유 택배’ 등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지역사회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위해 우리회사가 보유한 물류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택배 종사자와도 상생할 수 있는 체계와 문화를 확산해 생활물류의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