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3월 5일 오전 1시 이후부터는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에서 연료 보급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모스크바로 향하거나, 모스크바를 경유하는 항공편 운항을 당분간 중단한다.
여객기는 기존 주 1회 운항중이었으나,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는 선제적으로 중단한다. 화물기도 모스크바를 경유하는 항공편이 총 주 4회 운행됐으나,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는 모스크바를 경유하지 않고 운항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지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면서 추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