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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최근 추가 하락은 과도…목표가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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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3. 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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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주가 하락은 과도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전체의 체계적 위험, 기존 게임의 카니발 영향과 대규모 인센티브에 따른 지난해 4분기 실적의 아쉬움 등을 감안해도 최근 주가 하락은 절대적, 상대적으로 과도했다”며 “현재 주가는 국내 주요 게임주 대비 펀더멘털은 다소 우위임에도 밸류에이션은 상당히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어 “시장이 불안정하고 신작 모멘텀 구간까지 시차도 좀 있긴 하나 이 가격대에선 중기적 관점에서 분할매수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연결영업실적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4% 감소한 2조3088억원, 영업이익은 54.5% 감소한 375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급감하는 등 부진했다”며 “영업이익 급감은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영업비용은 인건비, 마케팅비, 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D&A), 기타비용 등 주요 비용 모두 대폭 증가함에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성 연구원은 “올해 연결영업실적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7.5% 증가한 2조9437억원, 영업이익은 92.5% 늘어난 7223억원이 예상되며 더욱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는 지난해 11월 론칭한 리니지W 1권역 매출의 연간 Fully 반영, 올해 3분기 론칭 예정인 리니지W 2권역 및 4분기 론칭 예정인 TL 글로벌 매출의 신규 반영 등에 따른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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