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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교육원은 최근 펴낸 ‘불교개론’이 교학·학술적 성격이 강한 기존의 불교개론서와 달리 초심자들의 교육교재로 간행됐다고 18일 밝혔다.
‘공부인을 위한 불교 안내서’라는 부제를 붙인 ‘불교개론’은 ‘불교란 무엇인가’, ‘부처님은 누구인가’, ‘진리의 세계, 법과 법의 전개’, ‘신행과 불자의 삶’, ‘승가공동체와 계율’ 등 5개 장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요즘의 언어와 글로써 불교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고자 한 점이 특징이다. 불교 사상과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한문을 우리말로 풀이해 설명하고, 불교의 전반을 다뤘다.
조계종 교육원은 “키워드별 주제마다 경전이나 논전 자료를 인용하고 그 출전을 구체적으로 밝힘으로써 글의 객관성과 논리성을 담보하고 있다”며 “원전을 음미하면서 간경의 묘미도 터득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