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한 75조8000억원, 영업이익이 6.1% 떨어진 13조원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반도체의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 하락으로, 디스플레이(DP)는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하겠으나 MX가 물량 회복과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으로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올 1분기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가 전년동기대비 14.2% 감소한 7조600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풀이했다.
그는 “실적 컨센서스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가 조정받은 이유는 금리(할인율)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멀티플 하락, 러시아와 우크리아나 이슈에 따른 IT 수요 훼손 우려, GOS(게임최적화 서비스) 사태 이후 비메모리 및 스마트폰 경쟁력 약화 우려 등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메모리 상승 사이클에 대한 전망을 주가가 반영할 차례”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슈가 해소되는 구간에서 주가가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