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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자사주 46만주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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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04. 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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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SK네트웍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이 자사주 46만여주를 매입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달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경영에 나선데 이어, 자사주를 지속적으로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최 총괄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지분 31만8127주를 매입해 지분율을 1.89%에서 2.02%로 끌어올렸다. 이후 13일부터 20일까지 6일에 걸쳐 추가로 46만26주를 매입하면서 지분율은 2.2%가 됐다. 지분 매입 총액은 약 37억원 수준이다.

최 총괄은 개인 최대 주주지만, 아직 지분율은 낮은 편이다. 아버지인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분 0.84%를 보유하고 있어 둘의 지분을 합쳐도 3% 안팎에 불과하다. 현재 SK네트웍스 최대 주주는 SK(주)로, 지분 39.12%를 보유하고 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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