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의 올 1분기 영업수익(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6480억원, 영업이익은 43.4% 늘어난 705억원을 기록했다”며 “연속 3개 분기 역대 최대 영업수익을 기록하는 전사업 부문의 성장 추세가 이어졌고 계절적인 비수기인 1분기 기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지난해 2분기부터 연속 4개 분기 기록한 두 자리수의 영업이익률 역시 눈에 띄는 부분”이라며 “장기렌터카의 안정적 성장, 일반렌탈 리프트 사업 강화, 중고차 대당 매각가 상승에 따른 결과”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6472억원의 중고차 부문 매출에서 2025년에는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중심의 1조3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강도 높은 경쟁이 시작된 B2C 중고차 시장에 롯데렌탈은 단계별 구축을 통한 ‘B2C 중고차 플랫폼 오픈’을 계획 중”이라며 “장기렌터카 사업에 기반한 프리미엄 중고차 판매, 경매 노하우, 내수·수출 통합플랫폼 등 차별화 전략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B2C 중고차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