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시장정산 상한가격 제도의 신설을 담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며 “최근 전력도매가격(SMP) 가격 급등에 따른 전기소비자의 부담 경감이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에 전일 SK E&S 실적 우려에 따라 SK 주가는 5.28% 하락했지만 현재 상태에서 상한제 시행으로 적용되는 SMP는 현재 SMP 대비 5% 정도 낮은 가격으로 추정된다”고 풀이했다.
이어 “ 당장 개정안이 시행된다면 상한제를 적용받게 되고, 과거 10년간 평균 SMP가 106.31원/KWh, 이의 125%가 132.9원/KWh이 된다”고 풀이했다.
최 연구원은 “전력시장정산 상한가격이 실행된다고 하더라도 올해 SK E&S의 영업이익은 1조35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전일 SK 주가 하락은 과도하며 장부가 2조6000억원인 SK E&S의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