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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40.7%…4년전보다 6.1%p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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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2. 06. 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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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3사 출구조사, 이번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투표소가 설치된 서울 영등포구 영동초등학교에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원들이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출구 조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 중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율이 1일 오후 2시 현재 40.7%로 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46.8%)보다 6.1%포인트 낮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50.0%)이다. 그 뒤로는 강원(48.7%), 경북(43.8%), 제주(43.7%), 경남(43.0%) 등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30.3%를 기록한 광주이며, 대구(33.7%), 부산(38.8%), 세종(39.2%) 등이 다음으로 낮게 집계됐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41.5%, 경기 39.7%, 인천 39.1%를 기록했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0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일반 유권자 선거는 오후 6시까지이며, 코로나19 확진자 선거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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