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3.8% 감소한 5005억원을 기록했다"며 "LG전자, LG생활건강 등 계열사 실적 부진으로 지분법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4% 감소한 3547억원을 기록한 점 등이 영업이익 부진의 주요 원인이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연결 자회사인 LG CNS는 계열사와 비계열사 매출이 고르게 증가하며 매출액은 35.1% 증가한 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55.3% 증가한 873억원을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최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의 하방 경직성은 확보됐다"며 "총 1060억원을 매입해 5000억원 중 21%를 소진했으며 자사주 매입 발표 후 동사의 주가 수익률은 13.1%이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남은 기간에도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사주 매입이 예상돼 시장을 상회하는 주가 수익률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