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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패션·음악·지역문화를 연결해 다양한 체험과 참여를 유도하고 로컬관광 소비를 증진시키는 문화체험형 관광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우선 서울을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팝업 부스'에는 55개의 중소규모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서울시 관광 특별부스'에서는 외국인 대상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광 스타트업 3개 사가 참여해 타투 프린팅, 헤어스타일 가상체험, 여행 정보제공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직접 만나 패션과 창업에 관해 이야기하는 '브랜드 캠프'와 앞으로 국내 패션 시장을 이끌어갈 브랜드와 개성 있는 뮤지션의 협업으로 꾸며진 '넥스트 패션 로드'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트렌드 이슈와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 얼라이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넥스트 성수 투어' △음악 라이브 '서울 소울 어게인' 등이 진행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 한류관광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주 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서울 스트릿패션 여행주간'은 한류 주 소비자인 MZ세대의 자발적 참여와 확산을 유도하고 민·관이 함께 협업해 준비했다"며 "작지만 매력적인 브랜드의 성장과 로컬관광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국장은 "서울의 관광 경쟁력은 거리와 지역마케팅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뉴욕의 소호, 브루클린처럼 '패션문화가 담긴 성수'를 브랜드화해 글로벌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