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7% 늘어난 6204억원으로 성장했다"며 "마진 좋은 나보타의 수출 증가, 전문의약품(ETC) 매출 회복의 영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하반기와 2023년에도 나보타의 글로벌 사업과 국내 신제품 가세로 성장 동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대웅제약의 기업가치 고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가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과 관련된 불확실성 해소와 영업 실적 턴어라운드로 12만원대에서 현재 17만원대로 상승해 있다"며 "나보타의 글로벌 사업 성장성과 펙수클루 성장 잠재력, 이나보글리플로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악화된 시황에서도 주가가 상대적으로 크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하 연구원은 "나보타를 통해 시장 규모가 큰 글로벌 시장을 의미 있게 개척할 것"이라며 "영업 실적 성장과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