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700억원, 847억원을 전망한다"며 "5월 신규 가동한 구지 2공장 Phase 1이 3분기 중 본격 가동을 개시하였으며 이에 힘입어 출하량은 2분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구 지역 월별 양극재 평균 수출 가격은 8월 이후 하락 전환했지만, 3분기 평균 수출 가격은 2분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엘앤에프의 양극재 판가 또한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3개월 2차전지 업종의 조정과 함께 엘앤에프의 하이니켈 양극재 기술 수출 불허 이슈로 미국 진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며 8월 이후 주가는 12% 하락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도 "단독 진출 시나리오를 포함한 재심사를 요청할 계획이며 이후 미국 진출은 빠른 시일 내에 가시화될 것"이라며 "미국 투자 확정 시 기 제시한 가이던스 외 추가 생산능력(Capa)은 상향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