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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3분기 매출액 1조 경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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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0. 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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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5일 엘앤에프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이 1조를 경신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700억원, 847억원을 전망한다"며 "5월 신규 가동한 구지 2공장 Phase 1이 3분기 중 본격 가동을 개시하였으며 이에 힘입어 출하량은 2분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구 지역 월별 양극재 평균 수출 가격은 8월 이후 하락 전환했지만, 3분기 평균 수출 가격은 2분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엘앤에프의 양극재 판가 또한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3개월 2차전지 업종의 조정과 함께 엘앤에프의 하이니켈 양극재 기술 수출 불허 이슈로 미국 진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며 8월 이후 주가는 12% 하락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도 "단독 진출 시나리오를 포함한 재심사를 요청할 계획이며 이후 미국 진출은 빠른 시일 내에 가시화될 것"이라며 "미국 투자 확정 시 기 제시한 가이던스 외 추가 생산능력(Capa)은 상향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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