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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신규 성장 활로 보유…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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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1. 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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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4일 SK네트웍스에 대해 본업 안정성에 신규 성장 활로를 보유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00원에서 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승우 연구원은 "올해 사업형 투자회사의 행보를 여실히 보여줬다"며 "4차 산업혁명 유관 기업들로의 투자와 동시에 본업인 모빌리티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들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금리 인상 등으로 투자 기업들 가치가 부각되고 있지 않지만 본업 안정성에 신규 성장 활로도 보유했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면서도 "각 사업부별 피어그룹(동종업계)의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지난 1월 뇌 회로 분석기업 엘비스가 진행한 1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2 펀딩에 참여한 이후 친환경 대체 가죽기업 마이코웍스에 20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했다.

이어 "본업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신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 주가 상승의 기회가 열려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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