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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내년부터 가시적 성과 도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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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1. 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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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7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내년부터 플랫폼 사업에 대한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늘어난 2332억원, 영업이익은 12.4% 증가한 118억원으로 당초 전망치를 충족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의 양호한 성장은 주력사업인 스마트올의 호조와 함께 연결자회사인 웅진북센, 웅진컴퍼스, 놀이의발견 등의 매출 가세 효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외형 성장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것은 교육문화 사업부문의 감익에도 불구하고 미래교육 사업부문의 큰 폭 개선과 함께 기타 부문의 적자 폭 축소 때문"이라며 "종속법인의 영업손실 폭 축소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내년부터는 일부 사업부문의 흑자 전환으로 긍정적 역할로 전환될 것"이라며 "기존 교육사업에서의 성장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긍정적으로 본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함께 내년부터는 신사업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통한 주가 재평가가 지속 가능할 것"이라며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크게 높아졌고 배당수익률도 5.6%로 매력적이다"고 평가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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