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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공지에 따르면 "강종현씨 관련 의혹은 빗썸 코리아와는 전혀 관계없는 사안"이라며 "빗썸 거래소 및 플랫폼 운영을 비롯한 모든 사업은 빗썸코리아 경영진의 책임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PD수첩에서 빗썸이 가상자산 거래지원을 대가로 수십억 원의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에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반박하며 "빗썸은 상장을 대가로 한 비용을 일체 요구하거나 받은 적이 없으며 엄격한 내부 기준에 따라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또 로비를 하려면 실세를 찾아야 한다는 말에 "내부 기준에 따라 엄격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하는 빗썸의 거래지원 절차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빗썸은 철저한 내부 감사를 통해 수시로 임직원 준법경영에 관한 내부 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만일 거래지원과 관련한 불법적인 사항이 발견된다면 해당 임직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민형사상 책임을 강하게 물을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덧붙여 빗썸코리아는 회사 차원에서 주주의 개인사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이정훈 빗썸 전 의장 의혹도 빗썸코리아와는 관계가 없는 사안"이라고 전했다.
빗썸은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으로 서비스 사용에 불안함을 겪으신 모든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지금껏 노력해왔던 것처럼 회원님들께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