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한국해비타트·대우건설과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 위해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4010007051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1. 14. 10: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4일 한국해비타트·대우건설과 주거안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
시 "주거안전 취약계층 위한 민·관 협력 확대로 주거약자와의 동행 지속 실천"
서울시청
서울시청 전경 /박성일 기자
서울시가 주거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민간기업, 비영리단체(NGO)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주거약자의 안전과 건강, 쾌적한 생활을 목표로 주택성능 개선과 함께 가구별 맞춤형 집수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14일 오전 10시 20분 서울시청에서 한국해비타트, 대우건설과 '주거안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정원주 대우건설 부회장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반지하주택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 발굴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맞춤형 개선 △민·관 협력사업 확산을 위한 참여기관의 사회공헌활동 홍보 등을 위한 각 기관 간 공동협력 방안 등이다.

시는 협약에 앞서 지난달 첫 민·관 협력사업을 진행할 반지하주택 두 가구를 시범 선정해 이들 가구의 환경개선을 위한 현장 조사·거주자 면담 등을 진행해왔다. 본격적인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인 다음달 초 입주를 목표로 작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 민·관 협력사업 추진 시 반지하주택 특성을 고려해 침수, 화재 등 재난위험뿐 아니라 환기, 위생, 채광 등 주거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반적인 주택 성능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반지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중증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아동 양육 가구 등 주거약자를 지속 발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 참여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창수 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해 주거환경 개선을 활발하게 추지하고 제2, 제3의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를 적극 발굴해 주거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