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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머트리얼즈, 저평가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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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1. 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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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18일 원익머트리얼즈에 대해 현재 주가는 저평가 매력이 부각됐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도연 연구원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반도체 레어 가스 가격이 공급 부족으로 급등했다"며 "동사 매출이 올해 1분기부터 급증했고 3분기까지 기록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4분기에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1703억원, 영업이익은 3.8% 늘어난 26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9% 늘어난 5589억원, 영업이익은 81.2% 증가한 915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면서도 "동사 주가는 YTD(연초 대비 증감율) 12.9% 하락했다"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실적 증가가 일회성이기 때문에 내년 실적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며 "내년에도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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