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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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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1. 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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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8일 한전KPS에 대해 OPM(영업이익률) 축소는 올해가 마지막이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강동진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실적은 인건비 상승 지속으로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은 기대 이하를 기록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추가적인 인건비 상승 제한적일 것이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탑 라인(Top line)은 신규 원전 가동 및 화력 발전소 가동 증대, 대외 정비 물량 증대 등으로 안정적 성장했다"며 "높은 배당성향에도 불구하고, 시중금리 상승으로 현재 배당 수익률이 매력적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도 "점진적 이익 증대로 배당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라며 "유틸리티 업종 내에서 유일하게 안정적인 배당을 기대할 수 있고, 올해를 기점으로 주당배당금(DPS)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OPM(영업이익률) 축소는 올해가 마지막일 것"이라며 "추가적인 경영평가 등급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인력 고용 증대 역시 마무리 국면으로 전반적인 인건비 상승 추세가 둔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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