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연 연구원은 "지난 2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로카모빌리티 인수건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발표했다"며 "6일 MBK파트너스는 로카모빌리티 지분 100%(약 3000억원)에 대한 매각 예비입찰을 실시할 것"이라 했다.
이어 "카카오페이의 로카모빌리티 인수 시 중장기 기대 요인은 TPV·매출 증가, 오프라인 가맹점 확장에 따른 성장 여력 확대 등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로카모빌리티의 지난해 매출액 1642억원이 연결로 인식될 경우 내년 동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늘어난 7688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27.2% 상향된다"고 덧붙였다.
임 연구원은 "로카모빌리티 인수가 무산되더라도 적정 기업가치는 7조4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로카모빌리티 인수 시 적정 기업가치는 9조4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