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4% 늘어난 2646억원, 영업이익은 315.7% 증가한 428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펄프가격 강세에 따른 펄프와 제지 부문의 마진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것"이라며 "양호한 실적 모멘텀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지난 3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실적 모멘텀은 4분기 보다 강력해질 것"이라며 "국제펄프 가격의 강세가 펄프와 인쇄용지 판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고, 제지 및 펄프 부문의 마진 스프레드가 크게 확대되기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은 더욱 높아졌다"며 "내년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될 것이며 이를 통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