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연구원은 "3분기 미디어 부문 적자 전환의 주요인으로 지목되었던 '피프스시즌'은 4분기 7편의 콘텐츠를 공급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4분기 피프스시즌 매출액은 2400억원으로 전 분기비 2배 넘게 급증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이라며 "매출 급증에 따른 적자 감소 효과로 미디어 부문도 4분기 흑전이 가능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티빙과 씨즌의 합병이 완료되었으며 양사 합산 기준의 월 활성이용자수(MAU)는 10월 556만명으로 웨이브(416만명) 및 쿠팡플레이(354만명)을 크게 따돌리며 국내 2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지위를 굳힌 것"이라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티빙의 플랫폼 역량, 피프스시즌의 글로벌 제작 역량 급증이 확인되었고, 한일 아이돌 시장에서 영향력이 확대되며 엔터사업 이익 기반도 안정화됐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