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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물가 둔화에 2390선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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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2. 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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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코스피 지수는 14일 전장보다 8.41포인트(0.35%) 오른 2380.81에 출발했다./제공=연합
코스피가 14일 미국 물가 상승이 둔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390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8.41포인트(0.35%) 오른 2380.81에 출발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올라 전월의 7.7%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 7.3%를 모두 밑돌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61억원, 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909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00원(0.67%) 오른 6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0.30%), 삼성바이오로직스(2.32%), 삼성SDI(2.80%), LG화학(1.93%), 삼성전자우(0.93%) 등 대부분이 상승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01포인트(0.42%) 오른 718.17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8억원, 12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24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98%), 엘앤에프(0.10%), 카카오게임즈(2.88%), 펄어비스(2.68%), 에코프로(1.95%) 등 대부분이 오름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4원 내린 1292원에 개장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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