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원 연구원은 "제품 수주는 발주 상황에 좌우되는 것으로 기대치를 다소 낮췄다"면서도 "기업의 경쟁력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채 안정적"이라 판단했다.
이어 "베트남에 사업 기반을 둔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의 성장과 전선 제품의 경쟁력, 지역에 연고를 둔 사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코로나19가 있던 시기에도 발주가 재개되면 수주가 늘고, 공사 프로젝트가 재개되면 매출이 늘어나는 상황이 반복됐고, 이는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선별 수주가 수익성 개선에 최적화될 순 있어도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수주잔고와 함께 생산 규모를 늘릴 필요가 있는데, 최근 통신선 생산시설을 확충한 것은 외형 확장에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