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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신년 메시지 “구원의 역사 이뤄 가시는 하나님 믿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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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12. 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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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강연홍 목사와 총무 이홍정 목사 명의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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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3일 2023년 신년 메시지를 냈다.

NCCK 회장 강연홍 목사와 총무 이홍정 목사는 신년 메시지에서 "그리스도인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구원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예견하는 복음적 역사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다. 복음적 역사의식의 눈으로 볼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오묘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는다. 하나님의 공의의 맷돌은 천천히 도는 것 같지만 모든 악을 빠짐없이 분쇄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날이 어두워질수록 별이 선명하게 보이듯 세상에 암흑과 혼란이 깊어 갈수록 진리의 가치와 희망의 깃발이 선명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라며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사 새해를 주셨다. 때때로 범사가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고, 사회 안전과 평안이 없다고 불평할 수 있겠지만, 친히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희망하고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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