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한 4207억원, 영업이익은 137.7% 늘어난 102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30%가량 크게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면서 "프로토콜(TCP) 흥행이 현재까지는 부진을 이어가며 4분기 매출은 배틀그라운드 비수기에 따른 감소세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하향 조정은 마케팅비, 지급수수료와 언노운월즈 PPA 등 전반적인 비용은 증가했는데 매출은 부진했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그는 "목표주가 하향은 올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만2464원으로 기존 대비 14% 하향하고 타깃 주가수익비율(Target P/E)도 18배로 10% 낮춘 점에 기인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배틀그라운드가 전성기의 85% 수준인 연간 1조5000억~1조6000억원의 매출이 올해에도 기대되며 안정적인 이익창출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신작 부진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현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 13배에 해당되어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