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8% 증가한 4조 2500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1875억원이다"며 "매출액은 컨센서스 4.2% 상회, 영업이익은 6.2% 하회했으나 불확실한 업황을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IT(정보기술) 서비스 부문에서는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3.3%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가 확인됐으며, 내륙과 창고 매출 증가로 물류 매출도 견조하게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해도 고객사의 투자나 물류시황에 따라 실적의 변동성이 크다"며 "올해부터 신규 물류고객에 대해 첼로스퀘어 시스템을 일괄 적용함에 따라 첼로스퀘어 성장도 올해 관전포인트다"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물류 부문 실적의 정상화로 삼성에스디에스 연간 영업이익 규모는 축소가 예상되나 클라우드, 첼로스퀘어 중심의 신규사업 성과로 적용 멀티플은 오히려 상향될 여지가 높다"고 내다봤다.









